일어 공부방
怖くて 鳥肌が 立った。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怖くて 鳥肌が 立った。
코와꾸떼 토리하다가 탓따
무서워서 닭살이 돋았다.
단어
怖(こわ)い 무섭다
鳥肌(とりはだ) 닭살
point
우리나라에서 무섭거나 추울 때 '닭살 돋는다'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닭살'이라는「鳥肌(とりはだ)」를 그대로 사용해서
「鳥肌が 立(た)つ」라고 한다. 참고로 비슷한 상황에서 쓰는
'소름끼치다'라는 뜻의「ぞっと する」
도 알아두자.
A: 昨日(きのう)の 映画(えいが)は どうだった? おもしろかった?
어제 영화 어땠어? 재밌었어?
B: いや、怖(こわ)くて 鳥肌(とりはだ)が 立(た)ったよ。
아니, 무서워서 닭살이 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