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공부방
ちょうど花火大会(はなびたいかい)があったんです。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ちょうど花火大会(はなびたいかい)があったんです。
(쵸-도 하나비 타이카이가 앗딴데스 ) 마침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단어
ㆍちょうど 마침, 바로
ㆍ花火大会(はなびたいかい) 불꽃놀이
포인트
「ちょうど」는 ‘꼭, 바로, 마침, 때마침’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부사로,
「ちょうど正午(しょうご)だ:정확히 정오이다」
「ちょうど食事(しょくじ)がすんだところだ:마침 식사가 끝난 참이다」등으로 쓰인다.
あ、ナラさんちょうどよかった。今(いま)ナラさんに話(はなし)があって、
行(い)くところだったんです。
아, 나라 씨 마침 잘 됐네요. 지금 나라 씨에게 할 말이 있어서 가는 참이었어요.
そうですか。何(なん)の話(はなし)でしょう。
그래요? 무슨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