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어를 천성적으로 들을수만있어서 어렸을때부터 주위에 어른들이 신기하다고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다른사람들도 들을수있다고 생각하고 중학교를다니다가 학교 공부성적이 잘안나오고 다른것들에 관심을 가져서 공부에 흥미를 잃기시작할때 아버지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될수있도록 일본 동경에 고모들이 사는곳으로 아버지랑 둘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여행을 계기로 자신감이 생기고 일본어에대한 관심이 깊어져 전문적으로 배우길원했습니다. 저는 말하는것과 쓰는것은 못해서 듣는것만으로는 안되겠다싶어 집에와서 일본어를 독학으로 하려했지만 막상 보니 보기만해도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 안되겠다싶어 학원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이학원에 8월6일 처음으로 들어와 수업을 듣고나서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에대한 목표도생겼습니다.